'팝아티스트' 한상윤 작가의 초대전 'Jump Happy Pig'가 4일부터 22일까지 서울 종로구 관훈동 인사1010 갤러리 1관·B관에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인사1010 갤러리의 새해 첫 초대전으로 유화, 수묵화, 드로잉 등 다채로운 기법으로 표현된 50여점의 돼지작품을 통해 행복과 풍요의 메시지를 전달한다. 대표 시리즈인 'Modern times'를 비롯해 신작까지 소개된다.
14일에는 오후 2시 30분부터 1시간 동안 작가 도슨트 프로그램, 티타임과 함께하는 드로잉 워크숍, 작가에게 듣는 삶과 사유 등 작가와 직접 소통하는 시간도 마련된다.
한 작가는 교토세이카대 예술대학 미술연구과 풍자만화 전공 석사과정을 졸업했다. 동국대 대학원 미술학부에서 한국화 전공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2019년부터 2022년 사이 서울, 부산 등 한국 주요 도시와 중국 상하이에서 21차례 개인전을 열었다. 일본과 한국의 잡지, TV 등 다양한 매체에서 팝아티스트로 소개되기도 했다.
김수진 인사1010 갤러리 관장은 "행복한 돼지로 자신의 작품세계를 공고히 다지는 한상윤 작가의 해피 피그가 뿜어내는 무한 행복에너지가 가정과 일상에 내내 깃들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자세한 문의는 전화(☏ 02-722-8780)나 이메일(insagallery1010@gmail.com)로 하면 된다.
'팝아티스트' 한상윤 작가의 초대전 'Jump Happy Pig'가 4일부터 22일까지 서울 종로구 관훈동 인사1010 갤러리 1관·B관에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인사1010 갤러리의 새해 첫 초대전으로 유화, 수묵화, 드로잉 등 다채로운 기법으로 표현된 50여점의 돼지작품을 통해 행복과 풍요의 메시지를 전달한다. 대표 시리즈인 'Modern times'를 비롯해 신작까지 소개된다.
14일에는 오후 2시 30분부터 1시간 동안 작가 도슨트 프로그램, 티타임과 함께하는 드로잉 워크숍, 작가에게 듣는 삶과 사유 등 작가와 직접 소통하는
시간도 마련된다.
한 작가는 교토세이카대 예술대학 미술연구과 풍자만화 전공 석사과정을 졸업했다. 동국대 대학원 미술학부에서 한국화 전공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2019년부터 2022년 사이 서울, 부산 등 한국 주요 도시와 중국 상하이에서 21차례 개인전을 열었다. 일본과 한국의 잡지, TV 등 다양한 매체에서 팝아티스트로 소개되기도 했다.
김수진 인사1010 갤러리 관장은 "행복한 돼지로 자신의 작품세계를 공고히 다지는 한상윤 작가의 해피 피그가 뿜어내는 무한 행복에너지가 가정과 일상에 내내
깃들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자세한 문의는 전화(☏ 02-722-8780)나 이메일(insagallery1010@gmail.com)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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