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 청마 유태근 작가가 오는 15일 인사동에 개관하는 초대형 갤러리 ‘갤러리인사1010’에서 초대전을 진행한다. 현 시대의 아픔과 갈등을 도자와 회화 등 여러 형태의 작품으로 표현하며 매 전시마다 깊은 울림을 전해 온 유 작가는 이번 초대전에서 ‘마지막 그리고 시작’이라는 주제로 회화, 달항아리, 청화백자 찻사발 등을 선보인다. 사진은 작품 '월인천강(月印千江)'. (갤러리인사1010 제공) 2022.6.14/뉴스1 photo@news1.kr
유태근 작가, '마지막 그리고 시작' 초대전 진행
(서울=뉴스1) = 청마 유태근 작가가 오는 15일 인사동에 개관하는 초대형 갤러리 ‘갤러리인사1010’에서 초대전을 진행한다. 현 시대의 아픔과 갈등을 도자와 회화 등 여러 형태의 작품으로 표현하며 매 전시마다 깊은 울림을 전해 온 유 작가는 이번 초대전에서 ‘마지막 그리고 시작’이라는 주제로 회화, 달항아리, 청화백자 찻사발 등을 선보인다. 사진은 작품 '월인천강(月印千江)'. (갤러리인사1010 제공) 2022.6.14/뉴스1 photo@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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