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2026. 6. 10 (수) ~ 6. 16 (월)
✔ 3관
✔ AM 11:00 ~ PM19:00
✔ 서울시 종로구 인사동 10길 10
✔ 무료관람
✔ 갤러리 문의 : 010 3393 8780
✔ 화요일은 설치 철수로 인해 전시관람이 불가합니다.



박병규 개인전 〈인사동호랑이〉는 인사동이라는 공간 속에 등장한 야생의 존재들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저는 오랫동안 호랑이를 비롯한 야생의 동물들을 세밀하고 섬세하게 그려왔습니다. 하지만 이 작업은 자연을 인간의 시선으로 소유하거나 해석하려는 것이 아닙니다. 다만 그들 앞에 조용히 서서, 가장 낮은 자세로 꽃 한 송이를 내려놓는 마음에 가깝습니다.
작품 속 꽃은 자연에게 바치는 인간의 작은 헌화이자, 경외와 감사, 그리고 우리가 너무 늦게 깨달은 미안함을 담고 있습니다. 흩날리는 꽃잎은 그 마음이 더욱 깊게 스며드는 장면이자, 자연을 향한 조용한 위로의 표현입니다.
동물들의 깊은 눈빛과 존재감을 통해 관람객 여러분 또한 잠시 인간 중심의 시선에서 벗어나, 우리와 함께 살아가고 있는 생명들의 이야기에 귀 기울여보시길 바랍니다.
박병규 개인전
< 인사동에 나타난 호랑이 >
✔ 2026. 6. 10 (수) ~ 6. 16 (월)
✔ 3관
✔ AM 11:00 ~ PM19:00
✔ 서울시 종로구 인사동 10길 10
✔ 무료관람
✔ 갤러리 문의 : 010 3393 8780
✔ 화요일은 설치 철수로 인해 전시관람이 불가합니다.

박병규 개인전 〈인사동호랑이〉는 인사동이라는 공간 속에 등장한 야생의 존재들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저는 오랫동안 호랑이를 비롯한 야생의 동물들을 세밀하고 섬세하게 그려왔습니다. 하지만 이 작업은 자연을 인간의 시선으로 소유하거나 해석하려는 것이 아닙니다. 다만 그들 앞에 조용히 서서, 가장 낮은 자세로 꽃 한 송이를 내려놓는 마음에 가깝습니다.
작품 속 꽃은 자연에게 바치는 인간의 작은 헌화이자, 경외와 감사, 그리고 우리가 너무 늦게 깨달은 미안함을 담고 있습니다. 흩날리는 꽃잎은 그 마음이 더욱 깊게 스며드는 장면이자, 자연을 향한 조용한 위로의 표현입니다.
동물들의 깊은 눈빛과 존재감을 통해 관람객 여러분 또한 잠시 인간 중심의 시선에서 벗어나, 우리와 함께 살아가고 있는 생명들의 이야기에 귀 기울여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