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균관대학교 중앙사진동아리 SAPA 제53회 정기전
< 사 담 >
✔ 2026. 8. 13 (목) ~ 8. 15 (토)
✔ 3관
✔ AM 11:00 ~ PM19:00
✔ 서울시 종로구 인사동 10길 10
✔ 무료관람
✔ 갤러리 문의 : 010 3393 8780
✔ 화요일은 설치 철수로 인해 전시관람이 불가합니다.




멈춰 선다. 카메라를 들어 셔터를 누른다.
흘러가는 일상 속에서 멈춰 서서 셔터를 누르는 행위는 의식적인 행동이 아닐지 모른다.
어떤 것을 사진으로 담고 싶다는 욕구는 지금까지 쌓아온 취향의 무의식적 표현일지 모른다.
어떤 것을 사진에 담는 행위는 개인의 사사로운 이야기(私談)가 발현되는 순간이다.
우리는 살아가면서 다양한 것을 마주하게 된다. 우리는 사람뿐만 아니라 눈에 보이는 자연부터 눈에 보이지 않는 사유까지 마주한다.
어떤 것을 좋아한다는 자신의 취향은 스스로 온전히 일구어낸 것 같아 보이지만, 다양한 것과 마주하고 반응하며 만들어진다.
그 과정은 모두 사사로운 이야기가 된다. 그리고 셔터를 누르는 순간 그 이야기가 담긴다.
사진에 담긴 지극히 개인적인 작가의 이야기. 사진으로 담은 작가의 사담.
8월 중순 인사동 이 자리에서, 작가의 사담 속을 깊이 유람하는 또 다른 반응의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
성균관대학교 중앙사진동아리 SAPA 제53회 정기전
< 사 담 >
✔ 2026. 8. 13 (목) ~ 8. 15 (토)
✔ 3관
✔ AM 11:00 ~ PM19:00
✔ 서울시 종로구 인사동 10길 10
✔ 무료관람
✔ 갤러리 문의 : 010 3393 8780
✔ 화요일은 설치 철수로 인해 전시관람이 불가합니다.
멈춰 선다. 카메라를 들어 셔터를 누른다.
흘러가는 일상 속에서 멈춰 서서 셔터를 누르는 행위는 의식적인 행동이 아닐지 모른다.
어떤 것을 사진으로 담고 싶다는 욕구는 지금까지 쌓아온 취향의 무의식적 표현일지 모른다.
어떤 것을 사진에 담는 행위는 개인의 사사로운 이야기(私談)가 발현되는 순간이다.
우리는 살아가면서 다양한 것을 마주하게 된다. 우리는 사람뿐만 아니라 눈에 보이는 자연부터 눈에 보이지 않는 사유까지 마주한다.
어떤 것을 좋아한다는 자신의 취향은 스스로 온전히 일구어낸 것 같아 보이지만, 다양한 것과 마주하고 반응하며 만들어진다.
그 과정은 모두 사사로운 이야기가 된다. 그리고 셔터를 누르는 순간 그 이야기가 담긴다.
사진에 담긴 지극히 개인적인 작가의 이야기. 사진으로 담은 작가의 사담.
8월 중순 인사동 이 자리에서, 작가의 사담 속을 깊이 유람하는 또 다른 반응의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