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트페인팅클럽 두 번째 단체전 < 자기만의 서랍 > 2026. 9. 2 - 9. 7_3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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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트페인팅 클럽 두 번째 단체전

< 자기만의 서랍 >

누구나 자기만의 서랍이 하나쯤 있다.



✔ 2026. 9. 2 (수) ~ 9. 7 (월)

✔ 3관

✔ AM 11:00 ~ PM19:00

✔ 서울시 종로구 인사동 10길 10

✔ 무료관람

✔ 갤러리 문의 : 010 3393 8780

✔ 화요일은 설치 철수로 인해 전시관람이 불가합니다.

〈자기만의 서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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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자기만의 서랍이 하나쯤 있습니다.

쉽게 꺼내어 보여줄 수 있는 기억도,

오랫동안 깊숙이 넣어둔 감정도,

차곡차곡 접어 보관해 둔 꿈과 추억

모두 그 안에 담겨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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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마음속 깊은 곳에는

말로 다 설명할 수 없는 이야기들이 존재합니다.

어떤 것은 빛바랜 사진처럼 희미해지고,

어떤 것은 아직도 선명한 온도로 남아

오늘의 우리를 만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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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 <자기만의 서랍>은

버지니아 울프의 ‘자기만의 방’이 말한

'온전히 자신을 마주할 수 있는 공간'이라는 의미를

우리 각자의 내면으로 확장하여 기획했습니다.

'방'이 세상과 나를 이어주는 물리적 공간이라면,

'서랍'은 누구에게나 존재하지만 쉽게 열어 보이지 않는 기억과 감정, 그리고 가장 사적인 이야기를 담아두는 마음의 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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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자의 내면에 자리한 기억과 감정,

그리고 쉽게 꺼내 보지 못했던 마음의 조각들을

작품으로 펼쳐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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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랍을 여는 일은 때로 용기가 필요합니다.

그러나 그 안에서 우리는 잊고 있던 자신을 만나고,

서로 다른 삶 속에서도 닮아 있는 마음을 발견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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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 걸음을 멈추고

당신만의 서랍을 열어보는 시간을 가져보세요.

그 안에는 어떤 이야기가 담겨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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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스트페인팅클럽 이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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