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효성 개인전
탈_경계의 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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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 3. 27 (수) ~ 4. 1 (월)
✔ AM 11:00 ~ PM 19:00
✔인사1010 갤러리 1관
✔서울시 종로구 인사동 10길 10
✔무료관람
✔갤러리 문의 : 010 3393 8780
✔화요일은 설치 철수로 인해 전시관람이 불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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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 소개글-
인사1010 갤러리에서 방효성의 제33회 개인전은 ‘탈 경계의 언어’ 라는 타이틀로 열린다.
방효성은 물질과 정신적인 것. 기존의 형식과 틀을 넘어 가시적이든 비 가시적이든 경계를 넘나들며 표현의 확장을 이루어 왔다,
이번 전시는 드로잉과 입체 설치미술이 출품되며 행동심리예술가로 발표해왔던 행위미술의 내용도 영상을 통해 볼 수가 있다.
평면 드로잉 작품들은 드로잉 이라는 간결하며 미니멀적인 조형성을 보여주고 있으며 은유성이 내제된 입체 설치작품들이 있다.
작가는 그린다는 것과 지워진다는 것. 흔적을 남긴다는것과 흔적을 지우는 두가지의 행위는 다른 듯 보이지만 같은 행위이며
동시에 지워지며 흔적을 남긴다고 한다.
그 흔적의 내용은 중요치 않으나 작가의 의도된 흔적을 마치 우연인 듯 의도된 우연을 교묘히 작동하고 있다.
그의 작품을 대하면 끝없이 던지는 것은 보여주는 것이아닌 보는 사람의 마음에서 이차 삼차 날마다 새로운 해석으로태어 난다
이번 전시는 드로잉 평면 15작품과 종이박스 위에 드로잉한 작품 12개. 입체 설치물 5개가 출품 된다.
방효성 개인전
탈_경계의 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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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 3. 27 (수) ~ 4. 1 (월)
✔ AM 11:00 ~ PM 19:00
✔인사1010 갤러리 1관
✔서울시 종로구 인사동 10길 10
✔무료관람
✔갤러리 문의 : 010 3393 8780
✔화요일은 설치 철수로 인해 전시관람이 불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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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 소개글-
인사1010 갤러리에서 방효성의 제33회 개인전은 ‘탈 경계의 언어’ 라는 타이틀로 열린다.
방효성은 물질과 정신적인 것. 기존의 형식과 틀을 넘어 가시적이든 비 가시적이든 경계를 넘나들며 표현의 확장을 이루어 왔다,
이번 전시는 드로잉과 입체 설치미술이 출품되며 행동심리예술가로 발표해왔던 행위미술의 내용도 영상을 통해 볼 수가 있다.
평면 드로잉 작품들은 드로잉 이라는 간결하며 미니멀적인 조형성을 보여주고 있으며 은유성이 내제된 입체 설치작품들이 있다.
작가는 그린다는 것과 지워진다는 것. 흔적을 남긴다는것과 흔적을 지우는 두가지의 행위는 다른 듯 보이지만 같은 행위이며
동시에 지워지며 흔적을 남긴다고 한다.
그 흔적의 내용은 중요치 않으나 작가의 의도된 흔적을 마치 우연인 듯 의도된 우연을 교묘히 작동하고 있다.
그의 작품을 대하면 끝없이 던지는 것은 보여주는 것이아닌 보는 사람의 마음에서 이차 삼차 날마다 새로운 해석으로태어 난다
이번 전시는 드로잉 평면 15작품과 종이박스 위에 드로잉한 작품 12개. 입체 설치물 5개가 출품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