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윤오순 개인전
내가 사랑하는 말들
——————
✔ 2023. 06. 28 (수) ~07.03 (월) 1관
✔ AM 11:00 ~ PM19:00
✔인사1010 갤러리 1관
✔서울시 종로구 인사동 10길 10
✔무료입장
✔ 문의 : 010 3393 8780
——————




-작가노트-
나는 말이 좋다
키 크고 늘씬한 서양 말은 말할 것도 없이 근사하고 멋지지만,
조그맣고 꺼벙한 조랑말, 당나귀, 노새까지 다 사랑한다.
그 작은 몸 등 위에 가득 짐을 실은 채
타박타박 산길을 오르는 걸 보노라면 가슴속 자르르 측은지심이 든다.
세상에 태어나서 숨을 쉬고 움직이는,
살아있는 것들은 모두 사랑스럽고 예쁘다.
그래서 그려본다.
그들이 움직이는 순간, 그 모양이 나에게 꽂히면,
그 찰나를 찍은 사진을 보면, 안 그릴 수가 없다.
똑같이는 못 그려도 비스름만 하면 나는 희열을 느낀다.
그래서 자꾸만 그리고 또 그려본다.
오늘도 그리고 내일도 그리고..
-작가노트-
나는 말이 좋다
키 크고 늘씬한 서양 말은 말할 것도 없이 근사하고 멋지지만,
조그맣고 꺼벙한 조랑말, 당나귀, 노새까지 다 사랑한다.
그 작은 몸 등 위에 가득 짐을 실은 채
타박타박 산길을 오르는 걸 보노라면 가슴속 자르르 측은지심이 든다.
세상에 태어나서 숨을 쉬고 움직이는,
살아있는 것들은 모두 사랑스럽고 예쁘다.
그래서 그려본다.
그들이 움직이는 순간, 그 모양이 나에게 꽂히면,
그 찰나를 찍은 사진을 보면, 안 그릴 수가 없다.
똑같이는 못 그려도 비스름만 하면 나는 희열을 느낀다.
그래서 자꾸만 그리고 또 그려본다.
오늘도 그리고 내일도 그리고..
윤오순 개인전
내가 사랑하는 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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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 06. 28 (수) ~07.03 (월) 1관
✔ AM 11:00 ~ PM19:00
✔인사1010 갤러리 1관
✔서울시 종로구 인사동 10길 10
✔무료입장
✔ 문의 : 010 3393 87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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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노트-
나는 말이 좋다
키 크고 늘씬한 서양 말은 말할 것도 없이 근사하고 멋지지만,
조그맣고 꺼벙한 조랑말, 당나귀, 노새까지 다 사랑한다.
그 작은 몸 등 위에 가득 짐을 실은 채
타박타박 산길을 오르는 걸 보노라면 가슴속 자르르 측은지심이 든다.
세상에 태어나서 숨을 쉬고 움직이는,
살아있는 것들은 모두 사랑스럽고 예쁘다.
그래서 그려본다.
그들이 움직이는 순간, 그 모양이 나에게 꽂히면,
그 찰나를 찍은 사진을 보면, 안 그릴 수가 없다.
똑같이는 못 그려도 비스름만 하면 나는 희열을 느낀다.
그래서 자꾸만 그리고 또 그려본다.
오늘도 그리고 내일도 그리고..
-작가노트-
나는 말이 좋다
키 크고 늘씬한 서양 말은 말할 것도 없이 근사하고 멋지지만,
조그맣고 꺼벙한 조랑말, 당나귀, 노새까지 다 사랑한다.
그 작은 몸 등 위에 가득 짐을 실은 채
타박타박 산길을 오르는 걸 보노라면 가슴속 자르르 측은지심이 든다.
세상에 태어나서 숨을 쉬고 움직이는,
살아있는 것들은 모두 사랑스럽고 예쁘다.
그래서 그려본다.
그들이 움직이는 순간, 그 모양이 나에게 꽂히면,
그 찰나를 찍은 사진을 보면, 안 그릴 수가 없다.
똑같이는 못 그려도 비스름만 하면 나는 희열을 느낀다.
그래서 자꾸만 그리고 또 그려본다.
오늘도 그리고 내일도 그리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