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예][최수진 6th 개인전 치유의 숲] 1관, 3. 22 - 3.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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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노트


치유의 숲


살랑거리는 바람, 푸른 잎새들의 숲...


일상의 속도를 잠시 비우고, 숲의 고요함을 끌어 안는다.

계절마다 변하는 끊임없는 소멸과 순환의 숲은

보는 것으로도 항상 새롭고 신비하다.


흙, 나무, 꽃, 새...

태초의 자연이 숨 쉬는 숲은 모든 사람을 위로한다.


숲에서 일때,

비로소 나를 향하는 순간이고,


스스로를 치유하는 온전한 시간이다.



2023. 봄에 <작가노트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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