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영화 사진전
대한민국국제포토페스티벌 인사1010상 수상전
<남겨진 정물 Ⅱ >
——————
✔ 2025. 1. 15(수) ~ 1. 20(월)
✔ 3관
✔ AM 11:00 ~ PM19:00
✔ 서울시 종로구 인사동 10길 10
✔ 무료관람
✔ 갤러리 문의 : 010 3393 8780
✔ 화요일은 설치 철수로 인해 전시관람이 불가합니다.
——————



“도대체 엄마가 필요 없는 나이는 몇 살쯤일까?
겨울 창 밖의 볕은 빛깔마저 시렵다.
봄이 오는 볕은 따숩겠지.
어머니의 흔적은 그대로 인데 내 마음에 따라 그리움은 따숩기도 시렵기도 하다.”
딸이란, 며느리란, 엄마란, 여자란...
이 단어들은 떠 오르기만 해도 가슴이 저며오며 눈물이 핑돈다고 작가는 말한다. 사랑하는 어머니를 보내고 남겨진 손 때뭍은 물건을 마주하며 그리움을 담은 사진전이다.
이영화 사진전
대한민국국제포토페스티벌 인사1010상 수상전
<남겨진 정물 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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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 1. 15(수) ~ 1. 20(월)
✔ 3관
✔ AM 11:00 ~ PM19:00
✔ 서울시 종로구 인사동 10길 10
✔ 무료관람
✔ 갤러리 문의 : 010 3393 8780
✔ 화요일은 설치 철수로 인해 전시관람이 불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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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대체 엄마가 필요 없는 나이는 몇 살쯤일까?
겨울 창 밖의 볕은 빛깔마저 시렵다.
봄이 오는 볕은 따숩겠지.
어머니의 흔적은 그대로 인데 내 마음에 따라 그리움은 따숩기도 시렵기도 하다.”
딸이란, 며느리란, 엄마란, 여자란...
이 단어들은 떠 오르기만 해도 가슴이 저며오며 눈물이 핑돈다고 작가는 말한다. 사랑하는 어머니를 보내고 남겨진 손 때뭍은 물건을 마주하며 그리움을 담은 사진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