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승하, 박웅배 2인전 : 산림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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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 1. 24 (수) ~ 1. 30 (화)
✔ 인사1010 갤러리 3관
✔ 서울시 종로구 인사동 10길 10 인사1010
✔ 무료관람
✔ 문의 : 010 3393 8780
※ 1. 30 (화)는 전시 철수 일로 관람이 제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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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서문>
서승하의 작품은 전시를 통해 관람객에게 위로와 안녕을 바란다.
박웅배의 작품은 작가 본인이 자연에서 느낀 위로와 치유의 감정을 담았다.
연초에 사람들은 미래에대한 불안, 새해에 대한 다짐, 앞으로의 포부, 작년에 대한 후회 등 다양한 생각과 감정을 느낀다.
서승하와 박웅배의 전시를 찾는 사람들이 평소에 무슨 생각을 하고 전시장에서 무엇을 느낄지는 모르겠으나
찾아온 모든 사람들이 제목 <산림욕>처럼 작품들로 몸과 마음을 씻어내어 개운하고 상쾌하게 전시장을 나갔으면 한다.
서승하, 박웅배 2인전 : 산림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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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 1. 24 (수) ~ 1. 30 (화)
✔ 인사1010 갤러리 3관
✔ 서울시 종로구 인사동 10길 10 인사1010
✔ 무료관람
✔ 문의 : 010 3393 8780
※ 1. 30 (화)는 전시 철수 일로 관람이 제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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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서문>
서승하의 작품은 전시를 통해 관람객에게 위로와 안녕을 바란다.
박웅배의 작품은 작가 본인이 자연에서 느낀 위로와 치유의 감정을 담았다.
연초에 사람들은 미래에대한 불안, 새해에 대한 다짐, 앞으로의 포부, 작년에 대한 후회 등 다양한 생각과 감정을 느낀다.
서승하와 박웅배의 전시를 찾는 사람들이 평소에 무슨 생각을 하고 전시장에서 무엇을 느낄지는 모르겠으나
찾아온 모든 사람들이 제목 <산림욕>처럼 작품들로 몸과 마음을 씻어내어 개운하고 상쾌하게 전시장을 나갔으면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