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2026.4.8 (수) ~ 4. 13 (월)
✔ 3관
✔ AM 11:00 ~ PM19:00
✔ 서울시 종로구 인사동 10길 10
✔ 무료관람
✔ 갤러리 문의 : 010 3393 8780
✔ 화요일은 설치 철수로 인해 전시관람이 불가합니다.

이선영 Sunyoung Lee
제목. 거울속으로
Through the Looking Glass
사이즈. 가변설치
재료. Digital print on canvas
제작연도. 2025
붉은 실타래는 므네모시네(기억의 여신)가 짓는 끊임없는 사유의 궤적입니다. 그 실타래를 품은 앨리스는 거울 속 이행적 공간을 걷고 있습니다. 손에 든 여행가방은 유실되지 않아야 할 과거의 파편이자, 현재라는 찰나를 담는 그릇입니다. 이 작품은 멈추지 않는 시간 속에서 자신의 존재를 증명하며 나아가는 '정지하지 않는 머무름'의 첫걸음을 보여줍니다.

강민승 minseung Kang
제목. 나를 사랑해줄래요?
(love yourself?)
사이즈. (33.4*24.2)*4
재료. 디지털 드로잉 Digital Drawings
제작연도. 2026
시간 속 기억을 여러 색으로 표현해 보았다.
같은 표정이지만 시간이 기억하는 공기와 행태는 늘 달랐다.
뻥뚤린 마음을 들킬까 눈을 찡그려 눈 감은 날~ 한 가지 표정 속에 숨은 나의 기억은 다 달랐다.
표정으로 나를 시간이라는 기억 속에 마주하며 디지털 드로잉으로 표현 된 그림이다.

이현주 Hyunju Lee
제목. 나의 너에게 / To you, my dear
사이즈. 50cm X 50cm
재료. Digital print on canvas
제작연도. 2026
'나에게로 온 너는 나에게 수줍음이다. 쉽게 다가올 수 없는 너이기에 내가 너에게 다가간다.' 시간이 너를 설명하듯 나의 어린 시절을 떠올리게 하는 너에게서, 나는 하얗고 한들 한들 한 데이지가 생각나게 합니다. 희고 맑은 꽃에서 노을이 비치는 분홍빛은 수줍음이 피어남을 표현합니다. 그림의 중첩된 이미지로 겹겹이 쌓여 사랑과 그리움을 표현하였고, 음영의 느낌 또한 많은 시련과 고통이 쌓여 만들어 냈음을 의미합니다.

정해리 Haeri Jung
제목. 안식 (repose)
사이즈. 65 * 50
재료. Digital print on canvas
제작 연도. 2026
하늘색 강아지는 작가의 내면을 상징하는 존재이다. 이번 작업에서는 특정한 서사를 드러내기보다 강아지의 형상 자체에 집중하였다. 부드러운 털의 질감과 차가운 색감 속에서 느껴지는 미묘한 온기를 통해, 감정이 머무는 하나의 이미지로서 강아지를 바라보고자 했다. 앞으로 이 하늘색 강아지를 중심으로 작가의 기억과 이야기들이 천천히 확장될 예정이다.

문석현 Sukhyun moon
제목_ memory
사이즈_ 42x30 cm
재료_digital drawing printed on paper
제작연도 2025
기억은 언제나 또렷하게 남아 있지 않다.
어떤 장면들은 흐릿해지고, 어떤 순간들은 사라진 것처럼 느껴진다.
그러나 기억은 완전히 없어지지 않는다.
시간 속 어딘가에 머물러 있다가,
익숙한 풍경이나 냄새, 빛의 한 조각에 의해
다시 조용히 떠오른다.
참여 작가
디지털 블룸 (Digital Bloom)
강민승, 김근아, 문석현, 양은정, 양정운, 이선영, 이현주, 조영희, 정해리
전시 소개 (본문)
〈MEMORY〉 전시는 디지털 드로잉을 매체로 각자의 기억과 시간을 시각적 이미지로 기록하는 작업들을 선보이는 전시이다. 기억은 개인의 경험 속에 머물러 있지만, 예술을 통해 이미지로 드러나는 순간 새로운 의미와 시선을 만들어낸다.
이번 전시에 참여한 작가들은 각자의 삶 속에서 마주한 순간과 감정을 디지털 드로잉으로 표현한다. 개인적인 기억과 경험, 지나온 시간 속에 남아 있는 장면들은 디지털 화면 위에서 하나의 이미지로 재구성되며 서로 다른 감정과 시선을 만들어낸다.
각기 다른 작가들의 기억은 작품을 통해 하나의 이미지로 공유되고, 관객은 그 이미지를 바라보며 자신의 기억과 감정을 떠올리게 된다. 〈MEMORY〉는 디지털 드로잉을 통해 기록된 시간 속에서 기억이 이미지가 되는 순간을 함께 바라보고, 서로의 기억을 새로운 시선으로 마주하는 시간을 제안하는 전시이다.
전시 소개 (요약)
〈MEMORY〉 전시는 디지털 드로잉을 통해 각자의 기억과 시간을 시각적 이미지로 기록하고 공유하는 전시이다.
참여 작가들은 개인적인 경험과 감정을 작품으로 표현하며, 기억이 이미지가 되는 순간을 관객과 함께 바라보고 새로운 시선으로 기억을 마주하는 시간을 제안한다.
디지털 블룸
<메-모리>
✔ 2026.4.8 (수) ~ 4. 13 (월)
✔ 3관
✔ AM 11:00 ~ PM19:00
✔ 서울시 종로구 인사동 10길 10
✔ 무료관람
✔ 갤러리 문의 : 010 3393 8780
✔ 화요일은 설치 철수로 인해 전시관람이 불가합니다.
이선영 Sunyoung Lee
제목. 거울속으로
Through the Looking Glass
사이즈. 가변설치
재료. Digital print on canvas
제작연도. 2025
붉은 실타래는 므네모시네(기억의 여신)가 짓는 끊임없는 사유의 궤적입니다. 그 실타래를 품은 앨리스는 거울 속 이행적 공간을 걷고 있습니다. 손에 든 여행가방은 유실되지 않아야 할 과거의 파편이자, 현재라는 찰나를 담는 그릇입니다. 이 작품은 멈추지 않는 시간 속에서 자신의 존재를 증명하며 나아가는 '정지하지 않는 머무름'의 첫걸음을 보여줍니다.
강민승 minseung Kang
제목. 나를 사랑해줄래요?
(love yourself?)
사이즈. (33.4*24.2)*4
재료. 디지털 드로잉 Digital Drawings
제작연도. 2026
시간 속 기억을 여러 색으로 표현해 보았다.
같은 표정이지만 시간이 기억하는 공기와 행태는 늘 달랐다.
뻥뚤린 마음을 들킬까 눈을 찡그려 눈 감은 날~ 한 가지 표정 속에 숨은 나의 기억은 다 달랐다.
표정으로 나를 시간이라는 기억 속에 마주하며 디지털 드로잉으로 표현 된 그림이다.
이현주 Hyunju Lee
제목. 나의 너에게 / To you, my dear
사이즈. 50cm X 50cm
재료. Digital print on canvas
제작연도. 2026
'나에게로 온 너는 나에게 수줍음이다. 쉽게 다가올 수 없는 너이기에 내가 너에게 다가간다.' 시간이 너를 설명하듯 나의 어린 시절을 떠올리게 하는 너에게서, 나는 하얗고 한들 한들 한 데이지가 생각나게 합니다. 희고 맑은 꽃에서 노을이 비치는 분홍빛은 수줍음이 피어남을 표현합니다. 그림의 중첩된 이미지로 겹겹이 쌓여 사랑과 그리움을 표현하였고, 음영의 느낌 또한 많은 시련과 고통이 쌓여 만들어 냈음을 의미합니다.
정해리 Haeri Jung
제목. 안식 (repose)
사이즈. 65 * 50
재료. Digital print on canvas
제작 연도. 2026
하늘색 강아지는 작가의 내면을 상징하는 존재이다. 이번 작업에서는 특정한 서사를 드러내기보다 강아지의 형상 자체에 집중하였다. 부드러운 털의 질감과 차가운 색감 속에서 느껴지는 미묘한 온기를 통해, 감정이 머무는 하나의 이미지로서 강아지를 바라보고자 했다. 앞으로 이 하늘색 강아지를 중심으로 작가의 기억과 이야기들이 천천히 확장될 예정이다.
문석현 Sukhyun moon
제목_ memory
사이즈_ 42x30 cm
재료_digital drawing printed on paper
제작연도 2025
기억은 언제나 또렷하게 남아 있지 않다.
어떤 장면들은 흐릿해지고, 어떤 순간들은 사라진 것처럼 느껴진다.
그러나 기억은 완전히 없어지지 않는다.
시간 속 어딘가에 머물러 있다가,
익숙한 풍경이나 냄새, 빛의 한 조각에 의해
다시 조용히 떠오른다.
참여 작가
디지털 블룸 (Digital Bloom)
강민승, 김근아, 문석현, 양은정, 양정운, 이선영, 이현주, 조영희, 정해리
전시 소개 (본문)
〈MEMORY〉 전시는 디지털 드로잉을 매체로 각자의 기억과 시간을 시각적 이미지로 기록하는 작업들을 선보이는 전시이다. 기억은 개인의 경험 속에 머물러 있지만, 예술을 통해 이미지로 드러나는 순간 새로운 의미와 시선을 만들어낸다.
이번 전시에 참여한 작가들은 각자의 삶 속에서 마주한 순간과 감정을 디지털 드로잉으로 표현한다. 개인적인 기억과 경험, 지나온 시간 속에 남아 있는 장면들은 디지털 화면 위에서 하나의 이미지로 재구성되며 서로 다른 감정과 시선을 만들어낸다.
각기 다른 작가들의 기억은 작품을 통해 하나의 이미지로 공유되고, 관객은 그 이미지를 바라보며 자신의 기억과 감정을 떠올리게 된다. 〈MEMORY〉는 디지털 드로잉을 통해 기록된 시간 속에서 기억이 이미지가 되는 순간을 함께 바라보고, 서로의 기억을 새로운 시선으로 마주하는 시간을 제안하는 전시이다.
전시 소개 (요약)
〈MEMORY〉 전시는 디지털 드로잉을 통해 각자의 기억과 시간을 시각적 이미지로 기록하고 공유하는 전시이다.
참여 작가들은 개인적인 경험과 감정을 작품으로 표현하며, 기억이 이미지가 되는 순간을 관객과 함께 바라보고 새로운 시선으로 기억을 마주하는 시간을 제안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