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수현 개인전
<알지만 모르고 모르지만 아는 것>
✔ 2026.4.15 (수) ~ 4. 20 (월)
✔ 3관
✔ AM 11:00 ~ PM19:00
✔ 서울시 종로구 인사동 10길 10
✔ 무료관람
✔ 갤러리 문의 : 010 3393 8780
✔ 화요일은 설치 철수로 인해 전시관람이 불가합니다.




“삶의 어느 순간 우리는 다시 감각을 향해 몸을 기울인다.” 잠시 나타나 이내 흩어져 버리는 감각들, 우리는 그것들을 명확히 이해하지 못한 채 지나친다. 그러나 그 짧은 조우의 순간은 마음과 기억 어딘가에 남아 계속 작동한다.
우리는 어떤 선택을 하고 목적지에 도달하면서도 그 과정의 이유를 명확히 설명하지 못하는 순간을 마주한다. 나 역시 어떤 이유로 이 장면들이 나를 끌어들였는지 언어로 다 표현 할 수 없다.
이렇듯 떠도는 감각들은 분명한 형태를 갖지 않은 채 머물러 있지만, 가슴 깊이에서 자극이 일어나는 순간 인물의 눈빛과 몸짓 그리고 시선이 멈춘 지점에서 미묘하게 드러난다. 이작업은 그 찰나의 마주침을 사진 속에 다시 머물게 하려는 하나의 재현에 가깝다.
최수현 개인전
<알지만 모르고 모르지만 아는 것>
✔ 2026.4.15 (수) ~ 4. 20 (월)
✔ 3관
✔ AM 11:00 ~ PM19:00
✔ 서울시 종로구 인사동 10길 10
✔ 무료관람
✔ 갤러리 문의 : 010 3393 8780
✔ 화요일은 설치 철수로 인해 전시관람이 불가합니다.
“삶의 어느 순간 우리는 다시 감각을 향해 몸을 기울인다.” 잠시 나타나 이내 흩어져 버리는 감각들, 우리는 그것들을 명확히 이해하지 못한 채 지나친다. 그러나 그 짧은 조우의 순간은 마음과 기억 어딘가에 남아 계속 작동한다.
우리는 어떤 선택을 하고 목적지에 도달하면서도 그 과정의 이유를 명확히 설명하지 못하는 순간을 마주한다. 나 역시 어떤 이유로 이 장면들이 나를 끌어들였는지 언어로 다 표현 할 수 없다.
이렇듯 떠도는 감각들은 분명한 형태를 갖지 않은 채 머물러 있지만, 가슴 깊이에서 자극이 일어나는 순간 인물의 눈빛과 몸짓 그리고 시선이 멈춘 지점에서 미묘하게 드러난다. 이작업은 그 찰나의 마주침을 사진 속에 다시 머물게 하려는 하나의 재현에 가깝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