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asterpiecefactory<BEYOND THE FRAME> 9. 10(수) ~ 9. 15(월)_ 3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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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aster piece factory


<BEYOND THE FRAME>






✔ 2025. 9. 10(수) - 9. 15(월)

✔ 3관

✔ AM 11:00 ~ PM19:00

✔ 서울시 종로구 인사동 10길 10

✔ 무료관람

✔ 갤러리 문의 : 010 3393 8780

✔ 화요일은 설치 철수로 인해 전시관람이 불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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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태원 

코끼리 가족

72.7 x 53.0 cm

Acrylic on canvas /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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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태민

숲속연못

72.7 x 60.6 cm

Acrylic on canvas /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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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우

셔틀버스

72.7 x 53.0 cm 

Acrylic Marker on canvas /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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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영재

폭포 속의 페가수스

53.0 x 72.7 cm 

Acrylic on canvas / 2025

 





《Beyond the Frame (비욘드 더 프레임)》展은

2025년 마스터피스제작소에서 작품활동을 함께하며 활동하며 우수 작가로 선정된 네 명의 작가가 참여하는 기획전시입니다.

작가들은 서로 다른 조건과 시선, 표현 방식을 지니고 있지만, 공통적으로 “일상 속에서 기쁨과 의미를 찾는 방법을 작품으로 드러냅니다.

이번 전시는 틀(Frame) 속에서 만들어진 개인의 표현이,

결국 틀 너머(Beyond)로 확장되는 순간을 보여줄 것입니다.

‘장애’라는 사회적 조건은 결핍이 아니라, 각자의 다름이 예술적 언어로 전환되는 출발점임을 다시 한번 확인합니다.

《Beyond the Frame (비욘드 더 프레임)》展은

다름이 만들어내는 고유한 예술적 언어들을 조명하며, 관람객에게는 다양한 틀 속에서도 공유되는 보편적 감각—기쁨, 경이, 웃음, 상상—을 만나는 경험을 선사할 것입니다.

 

[ 강태원 작가 ]

작가의 작품속에 등장하는 동물들은 때로는 무리를 지어, 때로는 당당히 홀로 서 있는 모습으로 그려지지만, 언제나 강렬한 생명력을 품고 있다. 굵은 선과 원색의 대비는 동물들의 군집을 단순한 묘사가 아니라 존재의 힘으로 확장시키며, 작품을 마주하는 이에게 ”함께 살아가는 본능적 활기“를 직관적으로 전달한다.

 

[ 김태민 작가 ]

숲은 단순히 자연을 묘사한 풍경이 아니다. 캔버스를 가득 메운 두터운 물감, 겹겹이 쌓인 붓질은 나뭇잎과 꽃잎을 실제보다 더 생생하게 살아 숨 쉬게 한다. 관람자는 작품 앞에 서는 순간, 숲속 깊이 들어선 듯한 몰입감을 경험한다. 그의 그림에서 자연은 배경이 아니라, 순환하는 생명 그 자체로 존재한다.

 

[ 박현우 작가 ]

익숙한 풍경들이 등장한다. 교회, 버스, 운동장—우리 곁의 일상 공간들이 시각적 이미지로 경쾌하게 펼쳐진다. 화면 속 인물들은 동등한 표정을 지닌 채 서로 어깨를 나란히 하고 있으며, 그 곁에는 다양한 요소들이 자연스럽게 어울린다. 유머와 따뜻함이 어우러진 그의 시선은, 모두가 평등하게 참여하는 공동체의 순간을 담아내는 듯 하다.

 

[ 정영재 작가 ]

작가의 작품 세계는 현실 너머로 확장된다. 용과 손오공, 유니콘과 괴수들이 화면을 가득 채우지만, 그들은 두려움의 상징이 아니라 유머러스한 표정으로 관람자를 맞이한다. 과감한 색채와 판타지적 상상력은 경계를 허물고, 보는 이로 하여금 다양한 상상의 자유와 즐거움을 함께 체험하게 한다.

 

글. 마스터피스제작소 김소연







주최: 대한사회복지회

주관: 대한사회복지회 마스터피스 제작소

후원: HD 현대1% 나눔재단